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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가 컨슈머

IM이 모바일

DS가 디바이스 솔루션인데 DS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로 나뉩니다.

 

총평은 스마트폰이 발목을 잡았다고 하네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03017220994949&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