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547128_13479.html

다른 사람의 지문을 복제해서, 손가락에 붙이고 부동산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50억 원짜리 땅을 빼앗은 일당이 붙잡힌 건데요

65살 이 모 씨의 지문과 똑같은 모양의 실리콘 지문을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붙인 뒤, 동사무소에서 이씨 행세를 한 겁니다


자동차키 집열쇠 가능 이정도는 예상했는데 지문도 가능


집에 가져갈게 없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인터넷혁명과 준하는 무시무시한 세상이 오고있는거같아요. 

뉴스 동영상도 있으니 가서함보세요.


고급3D프린터는 비싸고 가정용은 정밀도에서 한계가 있으니 동네인쇄소형식으로 하나씩생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