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이 90만 5천 달러에 낙찰됐습니다.
1976년 여름에 시티브 워즈니악이 일일이 조립해서 만든 50대 중의 한대지요.
출시 당시 가격이 666.66달러니 물가/화폐 가치가 달라진 점을 감안해도 엄청 비싼 몸이 됐네요.
넥컴박은 와중에 소개하면서 자기네 박물관에 오면 애플 1 볼 수 있다고 홍보중.
IBM 5100은 언제쯤 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