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고장 나서 A/S 보냈는데,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오길 해당 제품의 재고가 없어서 다른 제품을 보내주겠답니다.


약간 당황했지만 승낙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마우스가 참 마음에 들었지만 고장 난 마우스를 계속 사용할 수는 없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기도 하고 말이지요.



처음 구입한 제품의 긴 A/S 보장기간 덕분에 여러 마우스를 사용하는군요.



Intellimouse Optical 에서 Comfort Mouse 6000, 이제는 Comfort Mouse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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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이 한 2년정도 남았으니 다음에는 어떤 마우스를 사용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