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기 뒤에 보이는 까만 컨테이너 안에 므시 부스가 있었어요.

10시부터 오픈이라 평일과 똑같이 일어나서 9시까지 상암으로 출근해서 10분만에 세팅 완료하고 딩가딩가....

술찐이 짱박아놓고 전 유람....

그 앞까지 엔비디아 부스에요.

제품전시 컨테이너 + 무대......

이떄가 10시 좀 지났을떈데.....아침부터 사람들 장난 아니더라구영....

무대에선 노트북으로 롤 게임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므시므시한 노트북으로 글래스한 누나가 게임하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부스 구경하는거 지켜보면서 시간 때웠어요.

(정면사진은 내 망막에.....)

1경기까지 보다가 힘들어서 집에 왔네요.

허리가 아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