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970136

 

저 기사에서 봐야 하는 건 마지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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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첫날을 지켜본 최성준 방통위원장 또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조금이 예상보다 적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최 위원장은 "오늘 아침 이동통신사들의 지원금 공시를 봤는데 생각보다 낮았다. 우리가 정한 상한선은 30만 원인데 최신 스마트폰들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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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gglehd.com/zbxe/11960545 이 글에서 babozone님이 쓰신대로.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의 수준이 딱 저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