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본을 다녀와서 그런지 더더욱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게 드는군요.

왠만한 생필품에서부터 공산품 등등 우리보다 더 월급도 좋으면서 더 싼모습보니 한숨나오고.....

돌아와서 보니 왠 단통법 시행으로 국민 호구로 생각하는 정책에 올라가는 윗분들 월급과 물가, 세금.....

오를 생각없는 내월급.....

솔직히 이런 사회에서 애 낳고 싶지 않아요......

하루하루 살기도 참 벅차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