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리가 되었으니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뭐 퇴근 하고 가지는 못할 시간 이기도 하고

마침 오늘 오후 출근이고 하니

냅다 찾고 출근 중입니다

오랜만에 900이로 노래 들으니 좋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