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사고싶지만 통장에 있는건 먼지라서 슬픈 야메떼입니다.

 

는 사실 10월 중순쯤에 한건 해결될게 있어서 드디어 판형한번 바꿔보자 이러고 있는데...

 

일단 불확실성을 끼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있기에 스모모 사이트에서 스맛폰에 6개정도 띄워놓고 장터링....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기 시러하면서 검색한번씩 눌러보는 쎈스....

 

는 매물이 하나 올라왓는데...

 

어........어.....어!???

 

그럼습니다....

 

제가사는 동네에서 아주 적정한 물건이 하나 떴더군요...

 

물론 통장에 돈이 박혀있다면 님 거래 1시에 뵙겠습니다..라며 렌드만 들고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들고 나왔겠지만...

 

그냥 아침에 그냥 꿈꿨다 하고 생각할려구요....

 

어차피 내 통장에 돈이 입금될때쯤이면 사라지고 없을테니.....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장터의 법칙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