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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그래파이트 380T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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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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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m 두께의 철판과 플라스틱을 소재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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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전체를 통해 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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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배치가 딱 눈에 들어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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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ITX 폼펙터, 체적 40.8L, 크기 356x292x39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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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은 노란색. 이렇게 보니 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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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엔 화이트 LED가 있습니다. 전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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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x2, 사운드 입출력, 팬 컨트롤러, 리셋과 전원 버튼. 전원 버튼은 자동차를 보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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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은 손잡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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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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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들어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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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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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엔 120mm 팬이, 앞쪽엔 140mm 팬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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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원 스위치가 아닙니다. 케이스 내부 LED 스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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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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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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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가 들어갑니다. 2.5인치도 장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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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립을 해봤습니다. 길이 305mm짜리 R9 290이 들어갈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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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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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방진 필터를 떼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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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옆에 SSD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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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는 전원 앞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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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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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라디에이터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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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mm 라디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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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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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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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7-4770K 4.5GHz, MSI Z87I 게이밍 메인보드, 커세어 100i 수냉 쿨러, 2개의 12cm 120rpm 쿨링팬, 사파이어 R9 290 Tri-X 그래픽카드, ADATA DDR3-2666 8GB x2, 하이닉스 256GB SSD, 웬디 640GB 하드디스크, 시소닉 650W 파워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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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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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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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구조, 넓은 공간, 2개의 쿨링팬과 팬 컨트롤러로 뛰어난 쿨링이 장점.

 

크기가 크고 소음이 높으며 타워형 쿨러를 쓰기 힘들고 비싸다는 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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