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뉴스 리포트
출처: : | http://www.expreview.com/35923-all.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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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그래파이트 380T 케이스입니다.
스펙
0.8mm 두께의 철판과 플라스틱을 소재로 썼습니다.
전면 전체를 통해 흡기.
뒷면입니다. 배치가 딱 눈에 들어오지요.
미니 ITX 폼펙터, 체적 40.8L, 크기 356x292x393mm.
위쪽은 노란색. 이렇게 보니 벌같네요.
위쪽엔 화이트 LED가 있습니다. 전원을 표시.
USB 3.0 x2, 사운드 입출력, 팬 컨트롤러, 리셋과 전원 버튼. 전원 버튼은 자동차를 보는 듯 하군요.
위쪽은 손잡이가 있습니다.
이쪽으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가 들어갑니다.
케이블이 들어가는 부분.
내부 구조를 봅시다.
뒤쪽엔 120mm 팬이, 앞쪽엔 140mm 팬이 들어갑니다.
이건 전원 스위치가 아닙니다. 케이스 내부 LED 스위치입니다.
2개의 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은 이렇습니다.
2개의 3.5인치 하드디스크가 들어갑니다. 2.5인치도 장착할 수 있음.
그래서 조립을 해봤습니다. 길이 305mm짜리 R9 290이 들어갈 수 있네요.
위에서
전면 방진 필터를 떼어냈습니다.
파워 옆에 SSD를 장착.
하드디스크는 전원 앞에 장착.
여유 공간.
수냉 라디에이터를 장착.
240mm 라디에이터입니다.
파워 케이블.
뒤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코어 i7-4770K 4.5GHz, MSI Z87I 게이밍 메인보드, 커세어 100i 수냉 쿨러, 2개의 12cm 120rpm 쿨링팬, 사파이어 R9 290 Tri-X 그래픽카드, ADATA DDR3-2666 8GB x2, 하이닉스 256GB SSD, 웬디 640GB 하드디스크, 시소닉 650W 파워로 테스트.
아이들 시
풀로드 시
개성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구조, 넓은 공간, 2개의 쿨링팬과 팬 컨트롤러로 뛰어난 쿨링이 장점.
크기가 크고 소음이 높으며 타워형 쿨러를 쓰기 힘들고 비싸다는 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