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정보를 찾아 신청을 하다가.

이젠 거기에 도해서 택배는 안하고 내방만 하고.

다음에는 특가 정보도 공개된 인터넷이 아니라 폐쇄된 카페나 밴드로 숨어들고.

그마저도 이전 미리 방문을 해서 예약을 걸어두는 사람한테만 밴드를 오픈한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일본가서 아이폰 6을 사올까 고민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