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오늘 올려영... 여행후기도 지금 사진 백업같은게 꼬여버려서 망했어요~


나중에 한국 돌아가서 적어야죠.


하여튼 어제는 일본에 아이폰6+ 발매일이여서 아키바에 온통 아이폰6을 판다고 광고하던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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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전기거리출구 방면에 이렇게 부스까지 내놓고 소프트뱅크에서 아이폰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갈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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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색 아이폰 6+


사진으로 보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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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딥따 큽니다.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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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나올때마다 기자들이 개드립치는 할부금 0원 개드립 여기있습니다.


하지만 2년동안 내야하는 금액의 총 합은... 으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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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돋는 아이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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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갤럭시s4 ltea 아이폰6+ 갤럭시노트2


조낸 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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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케이스 쓸거면 뒷판에 저 허연 껌딱지들은 무시할수 있겠지요.


아님 애플의 감성충만 파워로 이겨내시면 되는겁니다. 어려울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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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툭튀.


뭐 근데 사실 겉이 크고 카툭튀가 있다곤 하지만 실제로 써본결과는 괜찮았습니다.


반응속도도 빠르고 말이죠.


다만 램이 1기가여서 프로그램을 잔뜩 실행시킨 후라면 어떻게 될진... 뭐 사파리 하다가 또 튕기는 증상은 일어나겠죠?


뭐 전 그래서 내년 아이폰 6s나 기다려볼랍니다.


램 2기가는 들고 와야지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