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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티켓은 3달전에 예약했던거고....


항공권에 호텔에 미국 전자여행허가까지 오늘 하루만에 일사천리로 끝내버렸으요.....




저런 끝내주는 호텔에서 남정네 둘이 자야된다는게 매우 아쉽지만.


새벽비행기를 포기하고 전일 마지막 비행기로 출발해서 공항에서 친구를 기다려야된 덕분에 굳은 돈으로


모처럼 가는건데다 숙박도 달랑 2박 3일인데 모처럼 x나 좋은데서 자보자! 하는 생각으로 질렀는데




사실 여자친구가 생기더라도 저런데서 잘일은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