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드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구로에 가서 수령해 왔지요.


직수령 하려고 주소를 보니 구로공구상가....

HDD를 공구상가에서 구입할줄은 ㄷㄷ


뭐 잘 사왔습니다.

수정됨_2014-09-15 16.32.49.jpg

 박스에 들어있는 HDD는 처음 사봤어요.

칼빵이 없는 싱싱한 HDD ㅎㅎ


뭐 질렀으니 불량 확인을 해야겠죠.

이미지 1.png

 

확실히 새제품 이군요.

뭐 박스에 담겨있고 뜯은 흔적조차 없으니 당연한 거지만 말이죠 ㅋ


그리고 대망의 베드섹터 검사..

이미지 3.png

 

오늘도 잠 못자겠군요...ㅠㅠ



참..그리고 1024와 1000의 차이로 생기는 300기가 엄청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