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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나고나니 뭔가 폭신폭힌한게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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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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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에!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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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을 하고 어떻게 뜯으면 잘 뜯었다고 소문이 날까... 생각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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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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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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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오홍 이상한 속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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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뜯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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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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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더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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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나왔어요!

(저희집에 S4가 없는ㄷ.... - iPhone5 1차 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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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걸보니 마린블루스가 보고싶어졌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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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장을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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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이 있찌만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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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뚜따(?) 하니까 잉텔 로고가 나왔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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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저리 가고(?) 메인인 스티커가 나왔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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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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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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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붙혀줬어영 헤헷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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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뜬금없지만 수상한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