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했지만 어차피 방학때 논날보다 일하고 일하고 일한 날이 더 많아서 차리리 몸은더 편해졋습니다.




TCP/IP 개념을 공부 하고 있는데 쉽사리 공부가 ......가능할리가요

차라리 아예 모르거나 이해가 안가면 그냥 속편하게 포기하는데 반정도 알꺼 같으니 더 문제에요 -_-;;; 그냥 공부하기로 하고 

하다보면 머리가 아파져요 ... 하지만 포기 하자니 아까워요 ... 이런 상태로 책 반권정도 읽었지만...OTL

아무래도 한 10번 이상 읽어야 할거 같아요




사진 공부를 다시 시작 하고 있어요 

라지만 그냥저냥 화장실 갈때정도 읽고 있는데 음... 나름 재미있지만 어려워요 

적당한 책을 찾지 못해서 고민이에요 (학교 도서관 한정)

뭐 어차피 취미 이니까 그리 급한게 아니니 그냥 천천히 하기로 해요



프로그래밍 수업이 팀프로젝트 단위로 간데요...

하아... 이거 어찌되든 망할거 같은 기분이에요 

1학기 기말도 집안 사정때문에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B맞았다가 어찌저찌 A로 올라 왔지만...

흐으 걱정입니다.





결론은 방학때보다는 편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