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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셋팅입니다. 1944 독일켐폐인 신들의 황혼


 보통/침략적/IC넘겨받기 off / 기술진 넘겨받기 on


독일은 1944 당시에 많은 연합국가들을 점령중이라서 IC 넘겨받기 옵션을 키면 유리해지죠. 그러나 어렵게 플레이 하기위해 off


타국 기술진을 보는건 흥미롭기때문에 테크 넘겨받기는 켜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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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1944 상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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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전선 상항.서부엔 노르망디에 영-미 연합군이 상륙한 상황. 교두보를 장악하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에 저 항구를 통해서 미군과


 영국군이 꾸역꾸역 몰려올 것입니다. 남부 이탈리아 반도에서도 연합군과 대치중. 동부에선 소련군이 껍대기만 남은 동부 집단군들을


 쓸어버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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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생산창의 화면.


뭔가 이상한거 모르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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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증원에 662 공업능력이 필요합니다 -_-


온 사방에 있는 독일 사단들은 갈기갈기찢어져서 대부분이 껍대기만 남아 증원과 재편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적은 시간을 주지


않아요. 계속 몰려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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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입니다. 똥덩어리 괴링이랑  스스로 육군사령관이 돼서 후퇴불가 현지사수를 외쳐돼는 히틑러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저기서 정상인이라곤


슈페어,구데리안,칼 되니츠 정도입니다. 재미있는건 구데리안은 누가봐도 육군부대 속도 10%의 능력치를 가지는 참모총장이어야 하는데도


인민전쟁론을 믿으며 민중군사조직과 게릴라전술이 현대전의 핵심으로 가르친다는군요. 효과 능력치도 인력 생산 25%증가와


 보병사단 생산&비용 감소입니다. 전쟁말기의 어린이부터 늙은사람까지 싸그리 징병하던 독일의 현실이 반영됀 현실이라고 보여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