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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는 센추리온, CM 690, 엘리트, 하프, N, 사일런트의 6개로 케이스를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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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을 지향하는 사일런트 라인업은 사일런시오라는 모델명이 붙으며 흡음 시트와 전면 도어를 쓴 것이 특징인는데요. 이건 최상위 모델인 652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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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보급형 모델인 Silencio 452입니다. 가격은 11000엔으로 시리즈 중에서는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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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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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시리즈 특유의 단순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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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과 전면, 상단에 통풍구가 없습니다. 소리가 밖으로 나가는 것도 막아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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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도어를 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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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쪽에는 소리를 막아주는 흡음 시트를 부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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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위아래엔 고정용 자석을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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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을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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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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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포트, LED, 버튼이 모두 따로 떨어져 있으니 전면 패널을 원전히 떼어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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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도어는 100도까지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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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 필터는 분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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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떼어내면 이렇습니다. 12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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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음 시트가 달린 측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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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사로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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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하단 파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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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홀이 2개 있고 120mm 쿨링팬이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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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위치한 포트를 빼면 눈에 띄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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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봐도 별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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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x2, USB, 오디오. 그리고 SD 카드 리더기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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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 안쪽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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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와 리셋 스위치는 전면 패널의 옆부분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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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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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만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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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흡기 팬의 먼지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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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높이는 15mm. 구경 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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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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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베이는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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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드라이브를 쓸려면 일단 전면 패널을 떼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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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이걸 분리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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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베이의 고정에는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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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베이 아래엔 3.5인치 하드디스크 쉐도우 베이가 있습니다. 2개의 케이지가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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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케이지엔 3.5인치 디스크를 4개까지 장착 가능. 전면 120mm 쿨링팬의 영향을 바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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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엔 2개의 3.5인치 베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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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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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도 2.5인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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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흐름. 전면 120mm, 후면 120mm 팬이 기본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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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쿨링팬. 800rpm, 15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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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은 흡기용 슬릿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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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밀폐된 구성은 아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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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쿨링팬 대신 92mm나 80mm로 바꿔 달 수도 있으며 3핀을 4핀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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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파워입니다. 바로 옆에 파워의 케이블 정리 공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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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방식은 일반적인 나사를 이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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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 필터는 착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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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확장 슬롯. 필요한 부분을 떼어내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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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고무 캡을 씌워둔 선정리 구멍이 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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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의 케이블이 나오는 구멍이 곳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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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을 곳곳으로 보내는 구멍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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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의 고정용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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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의 공간은 두께 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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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오프 소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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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지지용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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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2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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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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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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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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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고정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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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고정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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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쿨러용 브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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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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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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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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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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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x244mm의 메인보드를 장착했는데 위쪽에 공간이 30mm 정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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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케이지 쪽과는 50mm 정도 공간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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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하드디스크를 달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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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도구를 이용해서 끼워 돌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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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드라이브는 나사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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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장착할 때는 케이지를 떼어낸 후에 장착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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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는 282mm까지. 케이지를 떼면 386mm까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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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mm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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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는 158mm까지 장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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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수냉 키트를 달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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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쿨러용 브라켓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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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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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길이가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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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팬 2개와 라디에이터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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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브라켓을 통해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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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의 폭이 넓어 라디에이터와 쿨링팬이 모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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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mm짜리 파워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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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베이와 간섭을 피하려면 180mm 이하의 파워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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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팬을 많이 장착할 순 없지만 쿨러마스터의 사일런시오 시리즈의 새로운 보급형 모델로서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진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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