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노트북용 CPU 라인업은 풍부한 고급형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어 i5, i7, 여기에 H, M, Q까지. 하지만 중고급형 노트북의 반응이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네요. 소비자들은 여기에 별 관심이 없다고.

 

반대로 펜티엄과 셀러론을 비롯한 저가형 제품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이들 보급형 CPU가 50~60%를 차지했고, 하반기엔 60~70%로 늘어날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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