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대 경영학과 4학년 2학기를 남겨두고 
일본에 어학연수를 와있어요.

휴학 원서를 제출해야될 시기라서 고민이 되는게..

졸업을 해서 일본에서 취업 활동을 할지..
(2학점 남아서 인강 하나만 들어도 졸업 가능) 

휴학하고 1년뒤 한국에서 졸업 예정자로서 취업 활동을 할지..

졸업하고 일본 취업을 도전하는 경우에는 성과없이 귀국하면

졸업자가 되는데 그러면 졸업 예정자에 비해 불리할 것 같고 어느쪽이 좋을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