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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신주쿠 클래식 카메라 에 출품된 제품들입니다. 이런 렌즈도 있다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40822_663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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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올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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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종도 중고로 팔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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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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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AF 텔레컨버터 X1.4. 그리 오랬동안 나오지 않은 물건입니다. 지금 보면 화질도 최신 제품보다 못하지만 올드 렌즈와 조합은 나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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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오토 로커 48mm F2.5. 이걸 개선한 것이 나중에 나오게 되는 로커 TD 45mm F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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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마운트인 SMC 펜탁스 소프트 85mm F2.2. K마운트로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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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르-P 10.5cm F4. 3군 3장의 렌즈 구성. 니콘 S 시리즈용을 F 마운트용으로 바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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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시스템의 초기 모델인 M-1 시대의 주이코 100mm F2.8. M 시스템이라고 표기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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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모아 95. 거리계 연동 X2 텔레컨버터입니다. 렌즈는 M 마운트, 카메라 쪽이 L 마운트로 M-L 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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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MC 로커 렌즈입니다. 포트레이트 촬영에 알맞는 오토 텔레 로커 PF 100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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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마 58mm F2. 초대 아사히 펜탁스의 렌즈입니다. 조리개는 따로 설정해야 하지만 미러리스에 장착한다면 이것도 나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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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사이즈용 헥사논 줌 47-100mm F3.5. 라이카용 하프사이즈로 바꾼 오토 렉스/오토 렉스 P용으로 추측되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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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시리즈용 렌즈인 UC 피쉬아이 헥사논 AR 15mm F2.8. 작은 크기의 어안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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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 400mm 6.3. 초점 거리를 생각하면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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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나의 단초점 렌즈. RMC는 레인보우 멀티 코팅을 의미합니다. 당시 렌즈 제조사는 모두 28mm 단초점 렌즈를 출시했습니다. OM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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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야시논 DX 50mm F2. 야시카 J와 TL 시리즈용 렌즈로 M42 마운트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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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마운트 후지논 렌즈. 50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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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광학이 1950년대 중반에 발표한 탑코르 3.5cm F2.8. 전용 브릴리언트 파인더를 제공하는데 그게 렌즈보다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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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에 쓰려면 미러 업이 필요한 니코르 O 2.1cm F4. 뒷쪽 렌즈가 뒤로 튀어나오기에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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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 캐논 L 마운트 렌즈. 85mm F1.5. 묵직합니다. 전용 뷰파인더도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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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하프 사이즈 카메라인 듀카티와 전용 렌즈입니다. 가격들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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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하일 카사론 40mm F3.5. M42 마운트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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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0mm F0.95. 설명이 필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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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노 4.5cm F1.8. 다른 카메라 회사에 렌즈를 공급하던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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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흑백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