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눈이에요..

YMP의 그분이 사시는 그곳
순천에 왔습미다..//

작년 여름 이후로 일년만이네여..
그때는 정말 더웠는데...
지금도 덥군요..ㅡ.ㅡㅋ

콜싸가 글을 올렸듯이.. 같이 내려왔습미다..
YMP도 나눠맞으면 두배가 된다고..(응?)

이분 괴롭히러 온건데
왠지 역관광의 스멜이 풍기네여..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