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013년부터 부품 공급처러 삼성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램은 하이닉스와 엘피다에서 공급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 같네요.

 

엘피다와 하이닉스는 램의 공급 물량을 늘리는 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합니다. 원인은 애플이 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 6의 물량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삼성에게서 램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 하네요.

 

그 밖에 아이폰 6 4.7인치가 9월에 먼저 나오고, 5.5인치 버전은 나중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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