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네브쓰다->하스웰 셀러론 노트북으로 잠깐 쓰다가->하스웰 i5에 때려박은 셈인데..


음..


확실히 아몬드지옥에서 벗어난건 좋긴 한데....


뭔가 확실히 감이 안오네요.


솔까 데네브에서도 다 되던거였고...


하스웰 셀러론 노트북에서도 플래시 끄고 쓰면 별 불편한거 없었어서...


업그레이드 예산을 모니터 포함해서 한 20정도 초과해서 구성을 한건데...


생각보다 확 빨라졌다는 느낌이 안든달까..


가장 감명깊었던게 UEFI바이오스에서 지가 알아서 인터넷 접속해서 바이오스 다운로드 받고...


드라이버까지 챙겨준다는거 정도...인가?


걍 사양을 내려버릴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