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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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재미있는곳을 다녀왔습니다.
뭐 일단 그발단부터 적자면
전날 이상한 전화가 옵니다.
ㄷㅂㅇㅈ:아침 일찍 대리러 갈태니까 전화 잘받아~
르타:....네
다음날...
11시쯤 ㄷㅂㅇㅈ가 집앞으로 도착합니다.
(이제 그냥 주소 찍지도 않아도 오실정도라니 히이이잌)
일단 직거래를 위하여 인천의 모 대학을 가기로 합니다.
그러던중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ㄷㅂㅇㅈ가 전화 한통을 받습니다.
....
....
.....
......
잠시후 전화를 끊으시더니 야 오늘 숙소 해결!
르타:예? 당박 아니였어요? 잠시만요 이거 자고 오는거에요?????
넵 당연히 당박인줄 알고 끌려? 갓는데 자고 오는거랍니다.
....뭐 일단 다음날 알바를 대타를 구하고...
일단 원래 목적인 곳에 가서~
살통을 dayafter 님께 업어온후....
누군가와 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한후...
의도치 않게 타미와 엘리를 보고 왔습니다.
뭐 그동안에 ㄹㄼㅇ의 만행이 들어나고... 언행이 들어나서 두명의 남자를 광폭 시켯...다는건 후일담으로 재쳐 두고
OTL어찌 되는지도 모른체 저 타미와 엘리 집사분들의 노예 타이틀도 획득 했습니다?!?!?(응?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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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잌!! 이상한 카메라들만 모여 있어요!
저기서 중급기는 제것 말고 없... 나머지는 일단 상급기 라인...
무척 까엿답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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