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S4의 제조 원가를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PS4의 제조 원가와 판매 가격은 18달러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개발 비용이나 운송비 등을 더하면 사실상 소니가 적자를 보면서 파는 셈이죠.

 

제조 원가를 지금보다 더 낮춰 수익을 25% 끌어올리는 게 목적인데, 일단 적자 보전이 우선이니 당분간 가격 인하는 힘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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