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지가 가장 좋군요. 뭔가 자연스럽네요. ㅎㅎ

소니 : 어떤 라인업을 탈지 찾아야함 / 바디 깨지기 쉽고 핫슈 호환성 개판(...)

펜탁스 : 마법의 가격 / 서비스센터를 찾아다녀야함

후지 : 렌즈가 망했어요

(...

결론은 모두까기인형..

니콘
소니
펜탁스
후지필름이 괜찮아보이네요.
사진만은

저거 언제 봤더라.. 이슷디 시절 짤방인데 (..) 추억이네요.
근데 많이 업그레이드되었군요.

+ 아주 옛날에 돌아다니던건 이랬습니다. 지금이랑 꽤 차이가 나네요 http://freeter.tistory.com/43

중간에 화질 되게 안좋은거랑 니콘의 불량화소 비슷한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용

저거 본게 4년이 넘은거같은데 말이죠.
저 대부분의 회사 제품들이 이젠 거의 상향평준화 됬지요 -_-;

물론... 아직도 소니는 뭘 찾아 가야할지 조금 거시기하게 해놓긴 했지만서도...

캐논 핀문제, 4~5년전쯤 오일스팟 이야기인거같네요

니콘 D700인가 d7000였나... 핫픽셀로 문제가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소니는 바디 물량공세, 그리고 핫슈가 달라서ㅡ__-)a

펜탁스는 센터 찾아 삼만리 FF, 실버리밋, 색장난바디, 맥스넷당시 비싼 가격(...)

올림푸스는 포써드 이야기인데... 이쪽은 잘모르겠네욤 =3

파나소닉은 마포... 이쪽도 잘 ㅡ_-;;


그나저나 저도 이거 엄청 오랜시절 봤떤건데... 이제 또 한번 업데이트가 되겠군요 =3

저기서 칭찬하는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고전자료를 가져온거였군요 하하;
지금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지 또 궁금해 지네요 ㅎㅎ

펜탁스가 그나마..

샘숭은 뷰티샷 광고...

제 막눈으로 봤을땐

펜탁스K랑 푸지필름파인픽스가 괜찬아보여요 -.-

저런거 따지면 솔직히 쓸만한 카메라가 읍죠..

걍 써보고 맘에 드는거 쓰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사실 장비보단 찍는사람의 감이긴 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건지요..ㅎㅎ

중간까지는 고전자료인 줄 알았는데 아랫쪽에 새롭게 변경되었네요?

원래 예전에는 후지는 S5Pro에 렌즈가 없던 이미지였습니다.

새롭게 자세히 보니 이것저것 재밌게 추가 되었네요 ^^

1. 캐논

구라핀으로 흐려진 이미지, 미러기구부의 윤활유가 센서에 튀는 증상을 표현 했네요.

2. 니콘

핫 픽셀 문제와 시체색감 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콘트라스트의 얼굴 그리고 24K 금띠 ^_^

컬러가 맘에 안들면 캡쳐 NX로 수정하면 되잖아? 라는 니콘의 마인드를 표현함.

3. 소니

렌즈 라인업은 필요한 부분 딱 하나씩 제대로 된 걸로 해 놓았으나 바디는 쓸데 없이 종류가 매우 많은 걸 표현함

거기다 판매전 구형새제품을 리퍼로 신제품으로 다시 만드는 기적.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동글을 바로 못 꼽는 걸 풍자

하지만 사진은 문제 없네요.

4. 펜탁스

다양한 컬러가 있는 광고를 보여주지만 실제로 사려면 특정컬러밖에 없는 걸 풍자
수입상은 어디까지나 보따리상이며 국가별 가격이 이상한 것을 디스

그리고 풀프레임은 대체 언제 나오지?

5. 올림푸스

엄청난 렌즈 화질 그리고 영원 불변한 센서 노이즈로 간단하게 요약함.

6. 파나소닉

올림푸스에서 이미지프로세스만 조금 바뀜. 그래도 노이즈는 유지.

그리고 빨간 딱지 -_-;

7. 시그마

명불허전 누런끼... 느린 것은 아름답고 필름같은 느낌의 사진.. 아 물론 속도도 필름.
SPP를 찾으러 가야겠어!

8. 후지필름

아 글쎄 S7Pro는 안 나온다니깐.. 그렇다고 F마운트용 후지논렌즈 따위는 기대도 하지 마라! -0-!

9. 삼성

4년 된 센서 뽕빨이 떨어져 간다.
하지만 그래도 뷰티샷~

일단 다음 사진기는 소니를 사야겠네요. 근데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게 함정 =ㅅ=

위 사진들로 봐서는... 다 그지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