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014년 6월 30일까지 2015재정년도 1분기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Wii U와 3DS의 반응이 영 좋지 않아 99.2억엔의 순 손실을 기록했다네요. 작년만 해도 86.2억엔의 훅자를 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올해 전체를 보자면 낙관적입니다. 5900억엔의 매출을 내서 2백언엔의 순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거든요.

 

1분기의 매출은 8% 줄어든 747억엔, 손실은 94.7억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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