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노트북의 스펙을 일부 바꿨습니다. 가격은 거의 그대로이며 CPU와 메모리 용량이 늘었습니다.

 

13인치는 보급형/중급형이 2.4GHz에서 2.6GHz, 고급형은 2.6GHz에서 2.8GHz 듀얼코어 코어 i5가 됐습니다. 또 하위 모델도 메모리 8GB부터 시작. 스토리지는 그대로.

 

15인치는 보급형이 2GHz에서 2.2GHz, 고급형이 2.3GHz에서 2.5GHz 쿼드코어 코어 i7이 됐으며, 메모리는 16GB부터. 스토리지는 그대로입니다.

 

이 외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배터리, 입출력 포트는 같습니다. 또 레니타가 아닌 일반 맥북 프로는 가격이 인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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