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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gglehd.com/zbxe/11725030 여기에 썼던 자동문이 움직이지 않는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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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gglehd.com/zbxe/11725030 여기에 썼던 노트북 받침대가 박살난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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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HDR은 놀랍네요. 문제는 제가 요새 렌즈 닦는 걸 게을리 해서 화질이 영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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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큰맘 먹고 바람 쐬러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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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귀찮아서 등산하다 말고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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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곱게 갈아낸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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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은 엄청나게 빡빡하지만 저 얼음을 잘 말아 주면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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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비빔면. 글쎄요. 전 역시 국물이 있어야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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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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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빈곤한 식사. 이젠 저 빈곤한 것도 안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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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백화전 지하는 저렇게 일본식 우동 시스템을 따라 하던데.. 맛은 그냥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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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집에 남자 셋이 들어가서 고민하고 있으니 갖다준 메뉴.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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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포크가 필요 없다고 숟가락만 꺼냈다가, 밥이 아니라 우동 시켰지 이러면서 포크를 꺼냈지만, 우동은 젓가락으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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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간만에 가본 바삭. 본점을 합쳐서 뒤로 옳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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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여전했습니다. 사진이 맛없게 나오는 것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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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봤던 개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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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쯤인가 처음 봤던 개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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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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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양이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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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관심을 사는 데 성공한 고양이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