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글 어느 분께 산 이어뮤 널리고 널린 한정카드로 제 계정 생성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그동안 친구 계정으로만 해와서...

당연히 일본이 비싼 것은 알지만, 한국에서는 오락실에 갈 시간이 전혀 없어서요. 그정도 차액을 메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유비트 기계는 4번 정도 만져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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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다이너마이트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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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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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fripSide는 좋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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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맨날 레벨 3~6에서 노닥거리다가 레벨 10 몇 곡 없는 곡 중에 아는 곡이 있어서 해봤습니당.

 

아시겠지만 2nd한 사진은 없습니다 -_-a

그러고보니 못하는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