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08년도 부터 애니 DVD립 한다고 meGUI가지고 뻘짓하면서 시작했던거 같은대


포기 안 하고 지금까지 계속하다보니 어디다가 올려놔도 꿀리지 않을 품질로 뽑은


애니들이 대충 150개가 넘어가고 용량으로 따지면 1.5테라 정도 뽑았군요.


물론 경력에 비하면 엄청 적게 뽑은거고, 공유도 IRC로 아는 사람들 3~4명이서 하여서 인지도도 없지만...




그러다가 요즘 들어서 파일 공유욕구가 엄청나게 늘어서 냐X렌트에다가 공유 올리려고


구형 넷북에다가 외장하드도 연결하고 OS하고 토렌트도 다시 깔고 계획 중인대 


이게 또 막상 하려니 왜 이리도 귀찮은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