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새로운 맥의 개발을 끝냈습니다. 여기에는 더 작고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진 맥과 4K 해상도의 데스크탑이 들어갑니다.

 

새 맥북은 12인치 레티나, 더 얇은 알루미늄 합금 바디를 쓰는데 맥북 프로인지 맥북 에어인지 아님 새로운 라인업인지는 모릅니다.

 

요세미티는 초고해상도에 최적화 됐습니다. 그러니 4K 버전의 아이맥과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레티나 버전의 디스플레이는 계속해서 썬더볼트로 연결합니다.

 

그리고 아이무비와 파이널 컷 프로도 4K 해상도에서 영상을 편집하도록 성능을 개선할 것입니다.

 

새 제품들은 올해 3~4분기에 나옵니다. 하지만 인텔 브로드웰의 출시 시기에 따라서 2015년 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글하드웨어(http://gigglehd.com/zbxe)에 올라온 모든 뉴스와 정보 글은 다른 곳으로 퍼가실 때 작성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번역한 뉴스와 정보 글을 작성자 동의 없이 무단 전재와 무단 수정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