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월급날이에요..

통장에 들어온 돈을 확인해보니 평소랑 뭔가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명세서를 좀더 자세히 살펴봤어요

건보료가 뭔가 이상하게 숫자가 높길래 갸우뚱하다 지난달 하도매냐님의 글이 떠올랐어요..

그래요.. 저도 당한거였어요. ㅠㅠ

우울해진 윌은 오늘치 일할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삐뚤오질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