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잉여의 흔한 저녁이에요.
기름에 바싹하게 튀긴 미니돈까스와 치킨가라아게, 치킨텐더를 돈까스소스와 머스터드소스에 곁들여 보았습니다.
음~ 기름기가 줄줄 흘러요!
이정도면 팔아도 될거같긴 한데 거시기허네...
냠냠냠!
제 평가는요...
...
야채가 필요해... 으어어어...
뭐 그렇답니다.
담번에는 양배추라도 좀 사와야겠어요.
그리고 진짜 현 근황.
망☆했☆어☆요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