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 틈에 끼어들어 정치적 목적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많아, 유족들 주도하에 명찰을 제작/배부 하였다네요.


유족들 입김이 세면 유족들이 이득일텐데, 유족들이 저런 대응 하는거 보면 예민한 발언을 마구 해대서 티를 냈나봅니다. 거기에 기자들도 어지간히 미운털이 박힌지, 기자만 보이면 고성을 내지르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선동을 목절으로 활동 하시는 분들 최소한 때와 장소는 가려가며 끼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