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을 옮길까봐요 ....
언덕위의 하얀집 4444 호로 가서 힐링 좀 받고 싶어요. 그냥 집에 있으면 여러 가지로 갈등이 생겨요. 뭐 그냥 그럴려니 싶은 일들도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지 몰라요....
아무튼 언덕위의 하얀집 좀 알아봐야겠어요 4444 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