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하스웰 리프레시와 9 시리즈 칩셋을 내놓을 예정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시들시들 합니다.

 

애즈락은 상황이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작년 메인보드 판매량이 안정됐고 중고급형 제품의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서버 시장에도 진입했지요. 이게 어찌될진 모르겠으나.

 

MSI 역시 메인보드 사업이 매우 안정됐으며 중고급형 제품과 노트북에서 상당한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ASUS와 기가바이트의 양강 체제가 워낙 강력하니 다른 길도 봐야 할 듯.

 

기가바이트는 ASUS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넷북에 태블릿에 스마트폰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메인보드가 주력. ASUS도 요새는 이동 기기 쪽에 신경을 쓰지만 그래도 메인보드에서 무시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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