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진 아이들을 생각하니....


막막한 가슴을어찌해야할지......


아무리 봐서 희망적인 부분은 보이지 않는데...


언론에선 희망적인 이야기만 하고있군요...


저도 할아버지가 제가 태어가나 전에 배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부셨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리 희망적이지가 안다는것이 답답합니다...


제가 뭐라고 해봤자 전 전문가가 아니니 일일이 설명드릴순 없으니까요...


여튼...


정말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나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