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뉴스 리포트
출처: : | http://www.ifixit.com/Teardown/Samsung+G...down/2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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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 피트의 분해 사진입니다.
1.84인치 커브드 슈퍼 AMOLED 터치스크린, 해상도 432x128
180Mhz ARM Cortex M4 CPU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심장 박동 센서
배터리는 3~4일 동안 사용 가능
블루투스 4.0
모델 SM-R350
휘어 있습니다.
나사 구멍이 가려져 있네요.
는 훼이크. 나사 그런거 아님.
윗판을 지져주고.
다 됐으려나.
그럼 사이를 벌려 줍니다.
필름 형태의 기판이 있네요.
이쪽을 들어 올리면
이것만 분리됩니다.
남은 케이스.
이게 핵심이겠죠.
케이블을 분리.
기판이 저렇게 접혀 있군요.
스크린 분리.
해상도는 432x128입니다. 기어 2가 320x320.
이쪽에도 리본 케이블이 또 있습니다.
케이블이 이쪽으로 접혀 있고.
기판도 통짜가 아니라 나뉘어져 있습니다.
옆쪽을 벌리고.
이제 기판이 나옵니다.
빨간색은 STMicroelectronics의 STM32F439ZIY6S 180 MHz, 32비트 ARM Cortex CPU
주황색은 Macronix MX69V28F64 16MB 플래시 메모리
노란색은 InvenSense MPU-6500 6축 자이로스코프/가속도계
청록색은 브로드컴 BCM4334WKUBG 듀얼밴드 802.11n, 블루투스 4.0+HS, FM 리시버 콤보 칩
파란색은 Maxim Integrated MAX77836 (기어 2에 들어간 것과 같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의 마이크로 USB 충전 컨트롤러인듯)
분홍색은 Melfas 8FM006A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로 추측
검은색은 Texas Instruments 1211A1 스탠드얼론 USB 수신 칩
이제 배터리 구경을 해 봅시다.
저걸 당기면 배터리가 나오겠군요.
210mAh 배터리.
배터리 교체 가능하고 손목 밴드도 분리가 쉽습니다. 다만 모듈 구성이 별로라서 교체는 힘듬.
공밀레가 보여지는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