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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fudzilla.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9788&Itemi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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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man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 우리는 왜 Nvidia가 CUDA를 지지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만약 Nvidia가 오랜 시간을 들여 사람들이 Facebook과 Picasa가 그래픽카드로 인해 더 빠르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컴퓨터를 사게 만들고자 했다면, Nvidia는 목적을 이루었을 것이고 그 컴퓨터들에 장착되는 그래픽카드로 인해 돈을 더 벌 수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Nvidia가 게이머들로 인해 유지된다는 사실이 변했을까요? 답은 ‘아니다’예요. 그들이 게이머들을 소홀히 한다고 해서 Nvidia가 게임외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동안 Nvidia는 정말 많은 수의 연구원들과 자원들을 자신의 주 사업인 게이밍과 그래픽스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결국 자신의 시장 점유율을 ATI에게 빼앗기게 되었지요.
이제 ATI는 55나노 공정과 DirectX 10.1로 기술을 선도하고 있고, 성능도 ATI의 손에 있어요. 따라서 Nvidia는 자신이 졌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되었지요.
GT200 시리즈는 그리 빼어나지 못했어요. 그리고 ATI의 RV770칩은 Nvidia의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고 ATI는 Nvidia의 경계심을 낮추는데도 성공했어요. 이제 Nvidia는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다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이 게임에서 Nvidia가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아 ATI를 이길 기회는 2009년 2사분기가 되기 전에 오지 않을 거예요. 어쩌면 Nvidia가 그 전에 무언가 계책을 내놓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어떠한 기적이 생기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아요.
CUDA적용 드라이버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훨씬 늦게 나오는데, 최신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CUDA를 쓰라니 장난?
그래도 인텔은 삽질했던것들이나 그 경험을 결국은 나중에 적재적소에 써서 대박이 되더군요...
그걸 보면 엔당도 그렇지 않을지...몇년전 인텔과 AMD상황이랑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MS 의 Compute Shader 의 단점은 비스타에서만 돌아간다는점? (원인은 DX 10 의 연장인 DX 11 때문) ㅡ_ㅜ
